[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박성웅이 '부캐'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박성웅은 지난 16일 '노건'이라는 가수 활동명을 사용, 두 번째 싱글 '봄날은 온다'를 깜짝 발표했다.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아저씨'에 이어 '봄날은 온다' 또한 배우로 보여준 묵직한 카리스마가 아닌, 잔잔한 감성과 한층 더 깊어진 표현력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봄날이 온다'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련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굳건한 의지와 희망을 얘기하는 곡이다. 부서진 꿈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겠다는 단단한 다짐과 함께, 상처를 딛고 다시 태어나려는 모든 이들에게 담담한 응원을 전하는 그의 깊은 진심이 감동을 안겼다.
올해 일찌감치 드라마와 영화로 만남을 예고한 박성웅은 '노건'으로도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싱글 앨범은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는 그의 진솔한 감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로,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노건의 두 번째 싱글 '봄날은 온다'는 현재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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