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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스윙스·빅나티 갈등전에 소신 "싸구려 도파민 채우려는 분들께"
작성 : 2026년 04월 17일(금) 08:34

노엘 / 사진=DB,노엘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래퍼 노엘이 스윙스와 빅나티의 갈등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노엘은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글을 통해 노엘은 "어차피 시간 지나면 기억도 못 할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 하겠다"며 "연예인 표준계약서상 회사가 '평생' 정산을 해준다는 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이고 보통은 계약 종료 후 2~3년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정산이 음원 수익에서 발생되는 돈을 분배해서 회사가 저희에게 주는 것이고 당연한 일이 아님에 스윙스 형에게 그 부분(정산)에 대한 감사함이 항상 있다"고 덧붙였다.

노엘은 "소위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회사의 운영 방침이나 개인적 인간관계를 조목조목 밝히며 해명해야 하는 이유를 단 한 개도 모르겠다"며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게 최선이다. 모두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빅나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더스트리 노우스'(INDUSTRY KNOWS)라는 제목의 디스곡을 게재하고 스윙스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해당 곡 가사에는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제안했으며 소속 가수들의 저작 인접권을 임의로 매각해 채무를 변제하고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등의 주장이 담겼다. 관련해 스윙스는 라이브 방송을 켜고 빅나티의 주장을 모두 "사실 무근"이라 반박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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