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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자살 아닌 타살" 익명 제보 들어왔다(세이렌) [텔리뷰]
작성 : 2026년 03월 03일(화) 06:35

세이렌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세이렌' 이엘리야의 죽음이 미궁에 빠졌다.

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는 차우석(위하준)이 한설아(박민영)를 의심하는 가운데, 김윤지(이엘리야)가 자살이 아닌 살해당한 것이라 주장하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날 차우석은 기사를 통해 한설아의 얼굴을 보곤 묘한 낌새를 느꼈다. 김윤지의 장례식장에 간 그는 한설아를 마주했고, 조문을 온 이들로부터 "송 이사가 한 수석 아웃시키고 윤지 선배 올려준다고 했는데 이렇게 됐다"는 말을 엿들었다. 직후 차우석은 한설아의 차키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주며 안면을 텄다. 이야기를 마친 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를 주시하고 있었다.

사무실에 돌아온 차우석은 열흘 전 세상을 떠난 윤승재의 사망 보험금이 7억 원이었고, 수익자가 한설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사망 직전 보험을 해약했고, 계약금 2억 원을 환급받은 상태였다. 그는 한설아의 약혼자가 요트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다음날 한설아를 찾아간 차우석은 "연봉은 얼마냐. 직업상 좋은 옷, 좋은 차도 필요할 텐데"라고 말했다. 이때 경찰서에 있던 공주영(공성하)은 "로얄옥션에서 죽은 여자는 자살한 게 아니다. 살해당했다"는 익명의 전화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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