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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다이어트 성공 후 "위고비 맞았냐 의심받아"(홍쓴TV)
작성 : 2026년 02월 04일(수) 13:19

사진=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모은 코미디언 홍현희가 약물의 도움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지난 3일 유튜브를 통해 후배 코미디언 송이지와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이지는 홍현희를 보고 "선배님 진짜 너무 작아졌다"라며 놀라워했다. 앞서 홍현희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몸무게 40kg대에 진입했다.

홍현희는 "위고비(비만치료제의 일종) 맞았냐고 하는데 절대 안 맞았다"라며 약물을 통한 다이어트가 아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후배들까지 의심한다"라고 토로했다.

반대로 살이 찐 송이지는 "지금 72kg인데 이쓴 형부가 75kg이다. 3kg만 더 찌면 동급"이라며 너스레 떨었다. 그런 송이지에, 홍현희는 "행복할수록 살이 많이 찌는 거다. 나도 신혼 때 살 많이 쪘다"라고 했다.


송이지는 자신의 다이어트 및 요요 경험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나는 기본적으로 요요가 10kg 이상 온다"라고 했다. 이에 홍현희는 "약이 그렇게 무서운 거다"라고 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주사 시술도 받았다고. 송이지는 "카복시도 하고 한의원에서 지방분해 약침 주사도 해봤다"라고 고백하며 다이어트 약도 많이 쌓여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량에 성공한 홍현희가 잘 알려지지 않은 약물의 도움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홍현희는 "쟤도 여자다. 살 빠지니 질투한다"라며 웃었다. 송이지는 질투란 말에 어리둥절하단 반응을 보이며 홍현희와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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