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주토피아 2'가 꺾이지 않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전날 39만885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537만942명이다.
2위는 하정우, 공효진 주연의 '윗집 사람들'이었다. 5만3651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4만9246명을 기록했다.
3위부터는 애니메이션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국민 캐릭터'로 불리는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이 3위, '프레디의 피자가게 2'가 4위,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가 5위를 차지했다. 세 작품은 각각 3만5751명, 2만6413명, 2만1034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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