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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박창진 사무장 업무 복귀…"왜 국제선→국내선 업무변경 됐나?"
작성 : 2015년 02월 01일(일) 21:18

박창진 사무장 /사진=KBS1 뉴스 캡처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일명 '땅콩회항' 사건이 발생한 여객기에서 근무했던 박창진 사무장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9일부터 병가에 들어간 지 55일 만이다.

박창진 사무장은 1일 오전 10시 김포공항을 출발해 부산 김해공항으로 가는 여객기에 탑승하며 업무에 복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의 의사들과 면담을 한 결과 업무에 복귀해도 좋다는 판정이 나와 스케줄에 따라 비행기에 다시 타게 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근무자가 장거리 노선만 탑승하면 체력적으로 힘이 들기 때문에 스케쥴이 조정된다"며 국제선에서 근무했던 박창진 사무장이 국내선에 탑승한 것은 통상적인 스케줄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앞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달 30일 '땅콩회항'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박창진 사무장이 업무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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