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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양민혁 포함' 한국 오는 토트넘, 아시아 투어 명단 발표
작성 : 2025년 07월 29일(화) 09:35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로 한국을 찾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참가 선수단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오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 아시아 투어 첫 경기를 치른 뒤 한국으로 이동해 내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맞붙는다.

토트넘의 방한은 2022년, 2024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방한을 앞두고 28일(한국시각)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아시아 투어에 나설 29인의 선수단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제임스 매디슨, 도미닉 솔란케, 루카스 베리발, 미키 판 더 펜 등 핵심 선수들이 한국을 찾는다.

아울러 손흥민과 양민혁이 함께 포함됐다.

손흥민은 지난 1월 토트넘과 계약을 1년 더 연장해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다만 현재 손흥민의 거취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리그의 다수 구단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계약 문제 등으로 손흥민이 아시아 투어가 시작되기 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K리그1 강원FC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양민혁은 지난 1월 토트넘에 공식 입단한 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됐다. 이후 이달 초 토트넘으로 복귀해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

다만 이번 방한에 데스티니 우도기, 타카이 코타, 마노르 솔로몬, 라두 드라구신, 데얀 쿨루셉스키, 브리안 힐은 포함되지 않는다.

마이키 무어, 알피 디바인, 데인 스칼렛도 임대 이적 가능성으로 인해 제외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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