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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두 딸 입양 근황→난임 한의원 텐트 '오픈런' [TV캡처]
작성 : 2025년 03월 24일(월) 23:12 가+가-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두 딸을 입양했다고 밝혔다. 또한 2세를 얻기 위한 노력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MC들은 더 어려진 박시은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김구라는 "박시은은 더 어려졌다. 진태현은 그냥 그런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러닝을 시작해서 둘이 같이 마라톤을 시작했다"며 비결을 밝혔다. 박시은은 "가장 큰 변화다. 달리기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두 딸을 입양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시은은 "법적으로 가족이 된 건 아니지만 저희를 엄마 아빠라고 여겨주고 의지하고 있다"며 "다들 성인이기 때문에 한 집에서 사는 건 아니지만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 사랑을 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가족으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새로 생긴 딸이 마라톤 엘리트 선수라고 소개하며 "이런저런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너무 많다. 그런 걸 듣고 마음이 움직여서 가족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경주에 위치한 한옥 숙소에서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했다. 특히 임신 준비를 위해 영양제를 잔뜩 챙겨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시은은 "저희가 2년 전부터 계속 먹어왔던 임신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신 비타민이다. 많은 분들이 저희가 (아이를) 포기하신 줄 알더라. 저희는 포기하지 않았다.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저희 보시면서 포기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경주에 있는 난임 전문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텐트를 치고 '오픈런' 대열에 합류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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