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태희가 14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26일 김태희는 브랜드 행사 현장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희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미모가 돋보인다.
이와 함께 김태희는 "너무 오래간만에 업로드하려고 보니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다 잊어버려서 이제서야 올려요. 이제부턴 일상 사진도 틈틈이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라는 글로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또한 김태희는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인사드리고 싶어요"라는 게시물도 남겼다. 해당 글은 앞서 진행된 브랜드 포토콜 이후 김태희의 드레스핏을 두고 무례한 지적이 나온 것에 대한 의연한 응수로 풀이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에 누리꾼들은 "오랜만이에요 태쁘(김태희 별명)" "행사 자주 나와주세요" "보고 싶었어요"라며 김태희의 SNS 활동 재개를 반겼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해 8월, 할리우드 진출작인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드라마 '버터플라이'를 통해 미국 시청자와 만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국내에서 tvN을 통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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