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라디오스타' 함은정이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한 뒤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함은정은 "드라마 촬영 중간에 결혼식을 올려서 딱 하루 빼서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지맞은 우리' 촬영 후 모친상이 있었다. 그리고 한달 뒤에 '여왕의 집'에 들어갔고, 또 끝나자마자 '첫 번째 남자'를 하면서 결혼 준비를 한 거다. 한 달 시간동안 결혼 준비를 했다"고 회상했다.
함은정은 "심지어 다리 부상을 당해 무릎 보조기를 차고 결혼을 해 기억이 없다. 결혼식 하고 다음 날 아침 7시에 드라마 촬영을 했다"며 "단 하루 관리하고 웨딩드레스를 입었다"고 말했다.
당시 주지훈, 이지아, 김다미, 하정우, 박해수 등 초호화 하객은 화제를 모은 바다. 함정은은 "축사가 4명이었다. 윤다훈, 고등학교 친구가 해주고, 남편 측은 하정우와 박해수 선배가 해줬다"고 얘기했다.
프러포즈에 대해 묻자 함은정은 "결혼 반지 사이즈를 맞추고 줄 때 나한테 말하긴 했다. 다이아 반지였다"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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