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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숫자" 숏박스, 5년 만에 구독자 400만 돌파…누적 조회수 19억뷰
작성 : 2026년 10월 11일(일) 10:37 가+가-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 / 사진=유튜브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메타코미디 소속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이끄는 인기 유튜브 채널 '숏박스'가 구독자 400만 명을 돌파했다.

'숏박스' 측은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의 촬영 현장을 담은 명장면 NG 모음 영상을 공개하며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영상에는 채널의 대표 콘텐츠인 '이진', '장기연애'를 비롯해 '군대', '소개팅', '썸사친' 등 다양한 소재의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특히 "할래 말래", "애매하긴 해"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모은 '이진' 코너에서 김원훈과 조진세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과 카더가든(차정원), 김규원 등 특급 게스트들의 NG 현장도 함께 공개돼 재미를 더했다.

'숏박스' 팀은 게시글을 통해 "400만이라는 꿈같은 숫자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도 결국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지금처럼 기분 좋은 꿈을 앞으로도 오래오래 꾸고 싶습니다. 그 꿈이 계속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1년 10월 29일 채널을 개설한 '숏박스'는 약 5년 만에 400만 구독자 달성과 함께 누적 조회수 19억 뷰를 넘어섰다. 일상적인 소재를 섬세한 대사와 공감대 높은 연기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숏폼 코미디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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