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짤
최신기사 ▽
SSG, 1R 마산고 좌완 이윤성과 2.5억 원에 사인…신인 11명 계약 완료
작성 : 2026년 10월 06일(화) 15:01 가+가-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마산고 투수 이윤성과 계약금 2억5000만 원에 사인했다.

SSG는 6일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먼저 SSG는 1라운드에서 지명한 마산고 투수 이윤성과 계약금 2억5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윤성은 최고 150km의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좌완 투수로, 향후 청라돔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2라운드에 지명된 부산공업고 우완 투수 곽도현과는 계약금 1억5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3라운드 용석민(경동고, 투수)은 1억 원, 4라운드 신형승(청원고, 투수)은 8000만 원, 5라운드 장민제(충암고, 외야수)는 7000만 원, 6라운드 유은종(부산과학기술대, 내야수)은 6000만 원, 7라운드 조용준(대구고, 투수)은 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한 8라운드 신동현(서울컨벤션고, 투수)과 9라운드 이시언(동국대, 외야수)은 각각 4000만 원, 10라운드 왕지훈(중앙대, 포수)과 11라운드 방재상(군산상일고, 투수)은 각각 3000만 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윤성은 "명문구단인 SSG 랜더스에 올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1라운드에 지명된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빠른 시일 내에 1군 무대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입단 계약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하이 루키 데이' 행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