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고은이 동료 이상이의 옷을 보고 조언을 건넸다.
이상이는 지난 12일 SNS에 "감사합니다. 충성"이라는 글과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종영 기념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극 중 서울남부경찰서 강력2팀 소속 형사로 출연했다. 경찰 조끼 안에 입은 타이트한 반소매 티셔츠가 눈길을 끈 가운데, 김고은이 "티셔츠를 조금 넉넉하게 입어봐"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10학번 동기로,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상이는 지난 7월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김고은이 '은중과 상연'으로 대상을 수상하자 놀란 표정으로 격한 축하를 건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상이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갯마을 차차차' '사냥개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 출연했다. 김고은은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유미의 세포들' '작은 아씨들', 영화 '파묘'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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