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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의혹 부인...오늘(29일) '호프' 무대인사 참석
작성 : 2026년 07월 29일(수) 15:16 가+가-

황정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예정된 영화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29일 황정민은 이날 오후 진행되는 영화 ‘호프’의 무대인사에 예정대로 참석해 관객들을 만난다.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는 누리꾼 A씨가 황정민과 나눈 사적 대화 내용을 공개해 사생활 의혹이 논란이 불거졌다.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해명했다.

한편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한 뒤 기이한 현실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응 극 중 출장소장 범석 역으로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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