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일본 팬덤을 만난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5일 일본 오사카 제프 남바(ZEPP NAMBA), 27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를 연다.
앞서 지난 5월 30일과 31일 서울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던 아홉은 일본으로 넘어가 오사카, 도쿄에서 팬들을 만난다.
데뷔 이후 팬 사인회와 미니 팬콘 등으로 활동을 펼쳐온 아홉은 데뷔 첫 일본 단독 콘서트로 팬덤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홉은 컴백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은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를 발매한다. 아홉의 신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아홉은 데뷔 후 미니 1집과 2집의 활동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국내 주요 시상식 13관왕 기록은 물론,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아시아 투어까지 개최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아홉의 데뷔 첫 아시아 투어는 서울, 오사카, 도쿄를 거쳐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8개 도시에서 10회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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