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는 BIGBANG(빅뱅)의 'BiiiG'(빅),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의 'BORN DIRE'(본 다이어), NCT 127의 'Blingy'(블링이)가 1위 후보로 맞붙었다.
집계 결과, 3위 빅뱅(총점 4704점)은 음원+음반 점수(3117점)에서, 2위 알파드라이브원(총점 5284점)은 동영상+방송 점수(1200점)에서 각각 강세를 보였으나 NCT 127의 종합 점수 격차를 뒤집지 못했다.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NCT 127은 음원+음반 점수(5778점)와 사전 및 생방송 팬 투표 전 부문에서 우위를 점하며 총점 8741점을 기록했다.
1위 수상 후 태용은 "저희가 데뷔 10주년 맞이해 신보로 나왔는데 귀한 상 만들어준 시즈니(팬덤명) 너무 감사하다"면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등 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0년, 20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는 아티스트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효리수, 태민(TAEMIN), 몬스타엑스, 디노(DINO), NCT 127, TEN, 청하, 권은비, ICHILLIN' J, 한빈(TEMPEST), TNX, 82MAJOR, NEXZ, ODD YOUTH(오드유스), ALPHA DRIVE ONE, TUNEXX(튜넥스), AEN, TUIDE, 니나(NINA)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