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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이정진, 테토남이었네…조정민 "융통성 없는데 그게 더 좋아" [텔리뷰]
작성 : 2025년 08월 07일(목) 06:30 가+가-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정진이 8살 연하 조정민과 데이트에 나섰다.

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는 이정진이 가수 조정민을 소개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해는 이정진을 위해 조정민을 소개해줬다. 단둘이 데이트를 한 이정진과 조정민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설렘을 안겼다. 특히 차에서 노래를 틀지 않고 고요한 분위기 속,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조정민은 "운전을 잘 하신다"며 이정진의 운전 실력을 칭찬, "내리기 싫다"고 속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두 사람을 이다해와 심진화가 기다리고 있었다. 함께 식사를 하는 도중, 이다해는 "처음 만난 것보다 되게 편안해 보인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둘이 나가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궁금해했다. 이정진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다해가 "되게 남자답지?"라고 묻자, 조정민은 "남자다. 테토남"이라고 답했다. 그는 "융통성이 없는데 그게 더 좋아 보였다. 누구 앞에서 비위를 맞추거나 그런 게 아니라 자존감도 있고 존중해 주는 느낌"이라며 이정진에 대한 느낌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런가 하면 조정민이 음악방송 사전녹화가 있다는 말에, 이정진은 "괜찮다. 내가 이따가 선생님이랑 교대로 넘어가서 얘기하고 있겠다"며 녹화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정진의 갑작스러운 직진에 이다해와 심진화가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선생님들이랑 교대 가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거다. 우리한테 말도 없이"라며 황당해했다.

반면 조정민은 "교대요? 네"라며 이정진의 제안을 수락해 다음을 궁금하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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