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트래블 박재현 기자] 지난 24일 ‘화성시 에코센터’가 경기도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 ‘화성시 에코센터’는 환경교육 능력, 교재·교구 개발, 네트워크 지원 및 지도자 양성 등 사업 실행 능력과 전문성, 시설 장비 적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주민의 공부방 겸 환경 분야로 특화한 ‘오목눈이 작은 도서관’과 건물외부 태양광 발전시설, ‘꼬리명주나비 생태학습장’ 등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성시 에코센터’는 화성시가 화성그린환경센터 내 설립한 환경교육기관으로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수탁 운영하고 있다.
총 면적 1247㎡에 쓰레기 처리 과정·환경 오염·지구온난화·자원 이용과 순환 등에 관한 전시실과 재활용 창작활동 공간인 ‘되살림 목공방’ 등의 시설을 갖췄다. 2012년 6월1일 개관해 매년 1만5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환경교육해설사대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지속가능발전경기대회’ 수상, ‘청소년대상 환경교육프로그램’ 국가 인증 등의 성과도 보였다.
화성시 관계자는 “화성시 에코센터는 환경교육기관 운영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왔다”며 “앞으로 환경교육 정책 수립, 화성환경교육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환경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jaehyun@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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