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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신원호 "의료계 이슈에 노심초사, 다르게 읽힐까 걱정도"
작성 : 2025년 04월 10일(목) 15:22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 신원호 크리에이터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신원호 크리에이터가 의료계를 둘러싼 사회적 이슈를 두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제작발표회가 10일 서울 신도림의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호 크리에이터와 이민수 감독,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이날 신 크리에이터는 "지난해 불거진 의료계 이슈로 인해 드라마가 영향을 받은 부분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솔직히 노심초사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촬영 중반 이후 (의료계) 사태가 일어났는데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었다"며 "우리가 준비한 젊은이들의 예쁜 이야기가 혹시나 시청자에게 다르게 읽히진 않을지, 삐뚤어지게 보이진 않을지가 걱정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신 크리에이터는 "그래서 편성도 조금씩 미루게 됐다. 어떤 시선으로 볼지는 시청자들의 몫"이라며 "제발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의 친구들이 준비했고, 다들 너무 고생했다.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은 12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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