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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정관장 고희진 감독 "체력 문제, 플레이오프 3차전 여파가 컸다"
작성 : 2025년 03월 31일(월) 21:36

고희진 감독 / 사진=안성후 기자

[인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2차전 반등을 다짐했다.

정관장은 3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판 3선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0-3(21-25 22-25 19-25)으로 완패 당했다.

이로써 정관장은 1패를 안고 챔피언결정전을 시작하게 됐다.

경기 후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고희진 감독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좀 힘든 것 같다.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 치른 여파가 있는 것 같다"며 체력 문제를 언급했다.

노란의 부상으로 이날 정관장은 박혜민과 최효서의 더블 리베로 체제로 경기에 나섰다.

2차전 리베로 기용 계획에 대한 질문에 고 감독은 "내일 연습하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눠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노란의 복귀에 대해서는 "사실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이 당일날 뛸 수 있다 없다를 판단해야 할 정도"라며 "부상 핑계를 대고 싶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많이 아프고 힘든 상태"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고희진 감독은 "챔프전에서 이런 경기가 더는 안 나오도록 명경기가 될 수 있게 최대한 잘 준비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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