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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라이크] '21-35-23-52' 이글스의 영구결번 레전드들의 시구
작성 : 2025년 03월 31일(월) 11:36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의 정규리그 첫 경기를 지난 28일 홈 개막전으로 치렀다.

이날 경기는 한화의 영구결번 레전드 송진우, 정민철, 장종훈, 김태균의 시구로 시작했다.

영구결번 21 송진우

영구결번 35 장종훈

영구결번 23 정민철

영구결번 52 김태균

레전드 송진우의 미소

노시환의 90도 인사 받는 레전드 장종훈

정민철 완벽한 시구

위니가 지켜보는 김태균

김태균, 채은성과 반가운 인사

김태균, 미래의 영구결번 류현진, 문동주와 함께

김태균, 영구결번 99 후보자 류현진과 함께



1만7000명의 만원 관중이 가득 들어선 가운데 한화 이글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 KIA와의 대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신수장 첫 공식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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