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결혼을 예고했던 '연애남매' 김윤재-이윤하의 파경설부터 '조선의 사랑꾼' 유현철-김슬기 커플의 이혼설이 제기됐다.
25일 기준 JTBC·웨이브 '연애남매' 김윤재-이윤하 커플이 함께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윤윤튜브' 내 모든 영상이 삭제됐다.
앞서 두 사람이 해당 계정을 통해 공개했던 커플 영상들은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다. 심지어 각자의 SNS에 게재됐던 커플 사진도 자취를 감췄다. 김윤재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앞서 두 사람은 '연애남매'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다. 이어 김윤재와 이윤하는 올해 5월 결혼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두 사람 모두 SNS 활동을 중단하며 한차례 결별설이 제기됐다. 다만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첼리스트인 이윤하의 손 부상으로 인해 SNS 소통이 활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은 가운데 이날 SNS 등에서 서로의 흔적이 사라지며 재차 결별설에 불을 붙였다.

유현철 김슬기 / 사진=본인 SNS
SBS Plus, ENA '나는 솔로'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김슬기(방송 출연명 10기 옥순)와 유현철 역시 이혼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연애리얼리티에 출연 후 실제 커플이 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법적 혼인신고를 마치며 두 사람은 재혼 부부가 됐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언팔로우하며 이혼설에 휩싸였다. 유현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슬기가 지난달에 이미 날 차단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김슬기에게 관련 사태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에 섣불리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 이해해 주시고, 훗날 어느 정도 정리해서 저의 상황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두 사람은 tvN '2억 9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동반 출연한 이력이 있어, 일각에선 JTBC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김슬기는 관련 질문에 "방송 예정이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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