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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계 1호 월드컵 본선행…쿠보 1골·1도움
작성 : 2025년 03월 20일(목) 21:33

쿠보 다케후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낸 나라가 됐다.

일본은 20일(한국시각)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2 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7차전 홈 경기에서 바레인을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일본은 개최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고,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또한 일본은 6승 1무(승점 19)를 기록하며 C조 압도적 선두를 유지했다. 현재 3위 사우디아라비아(승점 6)를 13점 차 따돌리며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반면 바레인은 1승 3무 3패(승점 6)로 4위에 머물렀다.

전반전 양 팀은 득점 없이 비겼다. 일본은 전반 내내 바레인을 압박했으나 결과를 만들어내진 못했다. 전반 9분 코니킥 상황에서는 엔도 와타루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끝에 핸드볼로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일본의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던 후반 18분 일본은 카마다 다이치를 교체 투입했다. 카마다는 투입 3분 만인 후반 20분 쿠보 다케후사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일본이 승기를 잡았다. 후반 42분 이토 준야의 공을 받은 쿠보가 어려운 각도에서 왼발로 슈팅하며 쐐기골을 올렸다. 이로써 일본은 2-0 완승을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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