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준희 "악플러들아, 난 母 최진실 2.0 개선판"
작성 : 2025년 03월 19일(수) 10:50

최진실 최준희 모녀 / 사진=최준희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와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악플러들아 저는 엄마 업그레이드 2.0 개선판입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과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몇 일 전에 저 사진 보고 똑같아서 기겁함"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최진실의 과거 사진과 현재의 최준희 모습이 교차로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녀답게 똑 닮은 외모를 보여줬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났다. 현재 첫째 아들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