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문선호 기자]의료건강 전문매체 코메디닷컴이 스트레스 해소법을 소개했다.
코메디닷컴은 23일 영국 서섹스대학교 인지신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독서가 가장 좋은 효과를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독서와 산책, 음악 감상, 비디오 게임 등 우리가 흔히 즐기는 각종 스트레스 해소 방법들이 실제로 스트레스를 얼마나 줄여 줄 수 있는지를 정량적으로 측정했다.
조사 결과 6분 정도 책을 읽으면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의 긴장이 풀리는 등 스트레스가 68%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서에 이어 음악 감상은 61%, 커피 마시기는 54%, 산책은 42%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독서를 통해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빠져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탈출한다고 봤다. 비디오 게임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심박수는 오히려 높이는 결과를 보여 전체적인 안정 효과가 미미했다.
문선호 기자 ueberm@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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