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편스토랑' 남보라가 요리 큰손의 면모를 보였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남보라가 요리 큰손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저희 집은 기본이 10인분이다. 동생들이 소풍을 가면 김밥 30줄-50줄은 싼다. 만두는 기본 100개다"라고 알렸다.
이어 "쌍팬에 쓰리팬 그리고 철판까지 써서 요리를 한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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