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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드 전 대표 유정환, 벤틀리 질주에 구매자들 뿔났다…항의폭주
작성 : 2015년 01월 23일(금) 10:13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교통사고 / MBN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가 마약을 복용한 채 교통사고를 내면서 소비자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지난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의뢰한 유정환 전 대표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전해진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유정환 전 대표는 교통사고 당시 경찰에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다"고 항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유정환 전 대표는 벤틀리 사고 사건이 알려지자 대표직을 사임했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 비난 여론이 형성되면서 몽드드 물티슈에까지 후폭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실제 몽드드 홈페이지에는 '환불해주세요' 등의 내용을 담은 소비자 항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는 지난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서 벤틀리를 몰고 운전하던 중 차량 3대를 연이어 들이받고, 아반떼 차량을 훔쳐 달아난 뒤 금호터널에서 BMW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뿐만 아니라 유정환 전 대표는 금호터널 피해 차량 여성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김은애 기자 misskim32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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