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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경기 만의 데뷔골' 엄지성, 잉글랜드 챔피언십 이 주의 팀 선정
작성 : 2025년 03월 12일(수) 11:48

엄지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유럽 무대 데뷔골을 터뜨린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이 주의 팀에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홈페이지는 11일(한국시각)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을 인용해 이 주의 팀을 선정했는데, 엄지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해당 주간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5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엄지성은 평점 8.41로 2위에 올랐다.

챔피언십 홈페이지는 "스완지는 미들즈브러를 이기며 큰 이변을 일으켰다. 스완지의 스타 선수는 엄지성이었다"고 조명했다.

이어 "엄지성은 시즌 첫 골을 넣을 완벽한 타이밍을 골랐으며, 2개의 키패스와 2개의 인터셉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엄지성은 지난 9일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 36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7월 광주FC를 떠나 스완지에 입단한 엄지성은 유럽 무대 진출 후 30경기 만에 데뷔 첫 골을 기록했다.

한편 엄지성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홍명보호에 발탁됐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20일 오만, 25일 요르단과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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