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홍명보호 합류 앞둔 백승호, 시즌 첫 골 폭발…버밍엄은 승격 코앞
작성 : 2025년 03월 12일(수) 11:08

백승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버밍엄시티의 백승호가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팀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탰다.

버밍엄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리그원(3부) 스티버니지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풀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결승골을 기록,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시즌 리그원에서 2도움만을 기록 중이던 백승호는 이날 올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버밍엄은 25승 7무 3패(승점 82)로 1위를 달렸다. 리그원은 1-2위 팀이 챔피언십(2부)으로 직행하는데, 2위 위컴(19승 11무 5패, 승점 68)보다 14점 차 앞서며 승격과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버밍엄이 먼저 리드했다. 전반 27분 도웰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올리며 1-0으로 앞서나갔다.

백승호가 추가골을 보탰다. 후반 2분 메이가 내준 공을 백승호가 뒤에서 받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버밍엄은 후반 추가시간 제이크 영에게 만회골을 허용했고, 이에 백승호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한편 백승호는 이달 오만, 요르단과 치르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홍명보호 대표팀에 발탁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