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3'가 예비 시청자들을 롤러코스터급 스릴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지구마불 테마파크'로 초대했다.
22일 첫 방송을 앞둔 ENA와 테오의 예능 프로젝트 '지구마불 세계여행 3'(이하 '지구마불 3')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김태호PD에 의해 설계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고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시즌3의 핵심 콘셉트인 "롤러코스터급 지구 한바퀴 여행, 지구마불 테마파크"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2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전 세계를 놀이공원처럼 누비는 '곽빠원'과 함께 더 강력해진 아이템과 새로운 룰이 베일을 벗으며 예측불가 재미를 예고했다.
'주사위를 던지고 바로 출발한다'는 '지구마불'의 트레이드 마크, 무(無)계획, 무(無)예약 여행이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는 빠니보틀이 아찔한 폭포 로프 점프에 비명을 지르고, 원지는 비현실적인 열기구 풍경에 "지구 안 같지 않아?"라며 감탄하며, 곽튜브는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경비행기에 탑승하는 등 온몸을 내던진다. 이들의 탄성과 비명에서 알 수 있듯이 롤러코스터급의 스릴 넘치는 다양한 액티비티로 한층 더 익스트림해진 재미를 예감케 한다.
제작진은 "'지구마불 테마파크'라는 콘셉트에 따라 '곽빠원'은 전 세계 곳곳 다채로운 액티비티의 끝을 경험하게 된다"고 귀띔했다. 그리고 그만큼 3배 더 치열해진 경쟁 역시 암시됐다. 더 강력해진 아이템과 나라를 이동하는 매직패스까지, 새로운 룰이 공개된 것. '곽빠원'이 "이게 지구마불이지"라고 입을 모을 정도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측 불가 콘텐츠 전쟁이 궁금해진다. 여기에 거대한 폭포, 반짝이는 도시 야경, 끝없이 펼쳐지는 설원 등 영상을 수놓은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풍광은 눈호강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모험을 함께할 어드벤처 크루들의 등장 역시 기대 포인트가 되고 있다. 지난 시즌 파트너를 못 알아봤던 빠니보틀은 새로운 파트너 앞에서 역대급 리액션을 내보인다. 원지를 비롯해 자타공인 연예인 박사라고 불리는 곽튜브 역시 "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놀라는 장면이 포착된다. 과연 어떤 크루가 '곽빠원'과 함께 할지, 빠니보틀이 이번엔 여행 파트너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을지 호기심을 상승시킨다.
제작진은 "'곽빠원'마저 깜짝 놀란 예측불가 여행 파트너들이 등장한다"고 예고하며 "어마어마한 스케일,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 여행 파트너와의 케미스트리 등 '지구마불' 만의 예측불가 재미가 3배 더 강력해졌다. 물론 시즌3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함께 응원하는 즐거움도 장착했다. 다가오는 3월 22일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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