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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故 김새론 미성년 교제설 강력 법적대응→'가세연' 측 생전 문자 공개
작성 : 2025년 03월 12일(수) 00:18

김수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설 등 가세연 주장에 대해 강력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가세연이 추가로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11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새론이 생전 김수현에게 보냈다고 주장하며 관련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에는 "오빠 나 새론이야. 내용증명서 받았어. 소송한다고 나한테. 시간을 넉넉히 주겠다고 해서 내가 열심히 복귀 준비도 하고 있고, 매 작품 몇 퍼센트씩이라도 차근차근 갚아나갈게. 안 갚겠다는 소리가 아니고, 당장 7억을 달라고 하면 나는 정말 할 수가 없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건데 꼭 소송까지 가야만 할까? 나 좀 살려줘. 부탁할게 시간을 주라"라는 내용이 담겼다.

가세연은 해당 메시지가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낸 것임을 주장했다. 김새론의 이모라고 밝힌 A 씨와의 통화 녹취도 공개하며 김새론과 김수현이 함께 찍은 사진도 언급했다.

가세연은 지난 10일부터 김수현이 미성년시절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을 폭로하고 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 관련 주장에 대해 "가로세로연구소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배우와 관련하여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 가로세로연구소의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는 고인이 생전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이른바 '사이버 렉카'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으로서,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사뿐만 아니라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인바, 당사는 이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故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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