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지난 5일 오전 10시 30분, KPGA 개인통산 4승에 빛나는 20년차 프로골퍼 이태희 프로와 KLPGA의 '미소천사' 허윤경 프로가 글로벌 웰빙 테크놀로지 기업 라이프웨이브코리아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청담동 소재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이흥규 라이프웨이브코리아 지사장은 "이태희, 허윤경 프로가 긴 시간 인내와 노력으로 걸어온 발 자취에 큰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KPGA 무대에서 매 경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는 이태희 프로와 경영인으로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는 허윤경 프로의 도전에, 라이프웨이브코리아와의 협업이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태희, 허윤경 프로 역시 "이미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 라이프웨이브 제품의 매력에 빠진 상태이고, 라이프웨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변 협약이 빚어 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라이프웨이브는 미국 유타에 본사를 둔 글로벌 웰빙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2004년 설립 이후, 지난 20년간 전 세계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라이프웨이브는 그 패치 제품들을 통해 인체 본연의 능력을 촉진하고 빛을 통해 신체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더 오래,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개국에 지사를 두고 100여개 국가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라이프웨이브가 202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12번째로 진출한 한국지사, 라이프웨이브코리아는 2024년 런칭 후 영업 만 이틀만에 70억이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며 일본과 함께 글로벌 마켓에서 가장 확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인 2025년 2월 27일 '202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웰니스 솔루션' 부문을 수상하며 라이프웨이브코리아의 국내 웰빙 테크놀로지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금일 라이프웨이브코리아와 후원 협약을 맺은 이태희 프로는 2006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베테랑 선수다. 통산 4승을 기록했으며, 2015년 넵스 헤리티지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고 같은 해 KPGA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8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2019년과 2020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하며 매경오픈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정교한 아이언 샷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도 투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허윤경 프로는 2009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3승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세련된 스윙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3년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14년 2승을 추가하며 기량을 입증했으며, 2020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끝으로 공식 은퇴했다. 은퇴 후 현재 솔라고명동 호텔, 태안 솔라고 골프앤리조트, 솔라고 골프 아카데미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주)솔라고그룹 상무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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