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울산 HD의 리그 경기 일부 일정이 두 달 앞당겨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2025에 참가하는 K리그1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19라운드 일정을 변경한다고 11일 알렸다.
울산의 대전하나시티즌과의 18라운드 경기는 기존 6월 15일 오후 7시에서 내달 1일 오후 7시30분으로 변경됐다. 장소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으로 동일하다.
19라운드 FC안양과의 맞대결은 6월 18일 오후 7시30분에서 4월23일 오후 7시30분으로 바뀌었으며, 장소는 안양종합운동장으로 동일하다.
울산이 오는 6~7월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면서 일정이 바뀌었다.
클럽 월드컵 F조에 속한 울산은 도르트문트(독일), 플루미넨시(브라질),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16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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