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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故 김형곤, 오늘(11일) 19주기…그리운 회장님
작성 : 2025년 03월 11일(화) 07:32

사진=K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고(故) 김형곤이 세상을 떠난 지 19년이 흘렀다.

故 김형곤은 지난 2006년 3월 11일 서울 자양동의 헬스 사우나에서 운동 중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향년 49세.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큰 슬픔에 잠겼다. 고인은 생전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 KBS '유머 1번지'의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이라는 코너에서 "잘 돼야 될텐데"라는 유행어로 활약했다.

또한 2002년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했으며, 뮤지컬 '투비 오어 낫 투비'가 그의 유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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