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4인용 식탁' 가수 헨리가 '진짜 사나이' 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서 헨리, 샘해밍턴, 김수로, 사유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진짜 사나이' 때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다. 나왔을 때 절대 안 간다고 했었다. 5개월을 하다가 찜질방으로 도망을 갔다.
이를 듣던 김수로는 "'진짜 사나이' 촬영 때 어느 날 매니저가 스케줄 변경이 됐다고 하더라. 헨리가 도망갔다고 하더라. 매니저가. 근데 왜 하필 찜질방으로 갔냐"라고 궁금해했다.
헨리는 "제가 그때 숙소에 살았다. 찜질방 가면 못 찾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매니저가 거기까지 찾아왔더라. 음악을 해야 되는데 예능을 나가도 되나 생각을 하기도 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때는 생각이 좀 어렸던 거 같다. 같이 대박이 났다. 샘해밍턴 형이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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