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뼈해장국집에서 목격됐다는 제보가 화제다.
5일 한 누리꾼은 엑스(X)에 "나 송파 뼈해장국집에서 승리를 봤다"며 "(승리가) 도둑처럼 먹고 있었다. 엄청 예쁜 여자랑! 사람 꽉 차 있었고 모두가 승리인 거 아는데 모르는 척 했다. 근데 아줌마가 (승리에게) 종이 큰 거 주고 큰 소리로 사인하라고 했다. 승리는 두 입 먹고 일어났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승리 나가고 나서 내가 이모한테 '그거 걸지 마요, 나쁜 놈이야' 했더니 '나도 알아'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6일에는 또 다른 누리꾼이 "나는 신사동 뼈해장국집에서 승리 봤는데, 커튼 쳐진 방으로 들어감. 아주머니가 은밀하게 주문 받고 나오던데 거기도 사람 많은데 모두 모른 척하고 있었다. 우리 일행만 '승리 한국에 있네?'라고 했다"고 적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19년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돼 팀을 탈퇴했다. 지난 2022년 5월 대법원은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 성매매알선,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했다.
승리는 2023년 2월 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출소 후에도 해외에서 여러 차례 클럽 행사에 참석하는 등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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