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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맛 '협상의 기술'vs'폭싹 속았수다'…이제훈 "두 작품 모두 즐겨주셨으면"
작성 : 2025년 03월 06일(목) 16:38

사진=넷플릭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7일과 8일, 흥미로운 소재의 두 작품이 연이어 공개된다. 각각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이다.

먼저 7일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드라마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해 가슴 따뜻한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아이유와 박보검의 풋풋한 케미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에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이 첫 방송된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담은 작품으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협상의 기술'이란 제목처럼 11조 원이라는 막대한 빚을 떠안고 있는 산인 그룹을 구하기 위한 M&A 팀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백발로 변신한 협상 전문가 윤주노(이제훈), 협상 전문 변호사 오순영(김대명), 산인 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 산인 그룹의 2인자 하태수(장현성), 산인 그룹의 대외협력 실장 이동준(오만석), M&A 팀의 과장 곽민정(안현호), MZ 세대 인턴 최진수(차강윤)의 연기 대결 또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날 오후 열린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은 '폭싹 속았수다'와의 대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제훈은 "개인적으로 저도 기대하는 작품이다. 어떻게 보면 공개되는 시기가 비슷한 부분 때문에 비교 아닌 비교가 될 수 있는데, 장르의 결이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시청자 분들께서 볼거리가 많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같이 즐겨주시고 K콘텐츠와 시리즈에 애정을 가지고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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