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돌싱글즈 2' 출신 이다은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4일 이다은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출산한지 이제 6개월이 됐는데 요새 어지럽고 잦은 두통, 소화불량, 오늘은 오한까지. 2주 정도 이런 증세가 지속되는데 왜 이러는 걸까? 컨디션이 떨어져서 몸무게도 다시 정체기"라고 적었다.
이다은은 앞서 지난달 25일에도 두통 증세를 호소한 바 있다. 당시 "내과 가서 두통 완화 엉덩이 주사 맞고 진통제도 처방받아 먹은 후 바로 신경외과로 가서 목 근육 이완주사도 맞았다"고 밝혔다.
5일에는 "걱정해 주시는 마음 때문인지 DM을 정말 많이 주신다"며 "일단 출산 후 저랑 비슷한 증상을 겪고 계신 분들도 계신 것 같다. 셋째 아니냐는 말씀이 제일 많으신데 그것은 아니다. 이석증, 철분 부족 등등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조만간 병원 가서 체크업 해보겠다. 모두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 2'를 통해 윤남기와 연인으로 발전, 재혼에 성공했다. 첫째 딸 리은에 이어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