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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황정음 이혼 후 일상→장서희·예지원·이수경 솔로 라이프 공개 [종합]
작성 : 2025년 03월 04일(화) 12:08

사진=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여배우들의 솔직하고 털털한 솔로 라이프가 돌아왔다.

4일 오전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동엽, 황정음, 장서희, 예지원, 명세빈, 이수경이 참석했다.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 2MC로 신동엽과 황정음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안방마님' 황정음은 두 아들과의 리얼 일상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시청자를 웃고 울렸던 명세빈, 윤세아, 오정연 등이 '솔로 언니'로 이번에도 함께하며, 장서희, 예지원, 이민영, 박은혜, 이수경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MC 신동엽은 "시즌1 때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재밌고 행복하게 촬영에 임했다. 이렇게 빨리 여러분을 만나게 될지 몰랐다"며 "이번 시즌2에서는 황정음 씨가 저와 MC를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 솔로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의 두 아들에 대해 "진짜 예술이다. 함께하는 그 하루하루를 보면 두 아들한테 흠뻑 빠지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황정음은 "'카메라 아저씨 언제 와?' 물어보면서 관심을 많이 갖더라. TV 예고편이 나오면 집중해서 본다.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셔서 선물같다"고 전했다. 특히 "첫째 왕식이가 유튜버를 하고 싶다더라. 같이 할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 이어 합류한 명세빈은 "DM도 많이 받았다. 많이 챙겨주시고 편안하게 생각해 주셔서 좋았다"고 말했다.

새롭게 합류한 장서희는 "김숙 씨가 예능을 해보라고 자주 권유했다. 시청자분들이 캐릭터로만 저를 봐왔는데,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 용기를 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예지원은 "지난 시즌을 보니 '이렇게 솔직하게 하나?' 싶을 정도로 정말로 편하게 하시더라. 집도 공개하고 청소하는 모습도 그렇고, 그냥 오래 알던 언니들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있는 그대로 너무 내려놓은 것 같다. 보고 좀 후회하기도 하고 걱정이 조금된다"고 털어놨다.

이수경은 '솔로라서'를 통해 '이술경'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동엽은 "방송 최초로 여배우의 구토 장면까지 나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경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며 솔로 생활에 대해 "외로움을 즐긴다. 더 느끼려고 한다. 멋있어 보이지 않나"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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