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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결혼 12일만 파경 이민영 "처음에는 못한다고 거절했는데…"
작성 : 2025년 03월 04일(화) 12:00

이민영 / 사진=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민영이 1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전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동엽, 황정음, 장서희, 예지원, 명세빈, 이수경이 참석했다.

이민영은 지난 2006년 배우 이찬과 결혼했지만 식을 올린 지 12일 만에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이민영은 1초도 못 자고 왔다며 떨리는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회사에 '난 못한다'고 의사를 전했다가 그래도 저를 찾아주는 분들이라 만나보자 싶어 뵙게 됐다. 가족 같은 분위기로 저를 감싸주셔서 '집에만 한번 가보자'는 소리에 며칠 후 집에 카메라가 달리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민영은 "또 다른 저의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같이 즐거워하시고 공감해 주셨으면 한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출연하게 됐는데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약간 허당끼 있는 모습도 공감해주셨으면 좋겠고 사랑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 2MC로 신동엽과 황정음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안방마님' 황정음은 두 아들과의 리얼 일상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시청자를 웃고 울렸던 명세빈, 윤세아, 오정연 등이 '솔로 언니'로 이번에도 함께하며, 장서희, 예지원, 이민영, 박은혜, 이수경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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