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월드컵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정재원은 3일(한국시각)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8초43, 포인트 54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정재원은 올 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처음으로 매스스타트 종목 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시즌에는 금메달 1개, 은메달을 2개를 획득한 바 있다.
안드레아 지오반니(이탈리아)가 7분48초31, 60포인트로 금메달을 가져갔고, 요리트 베르흐스마(네덜란드)가 7분48초44, 48포인트로 동메달의 주인이 됐다.
월드컵 5차 대회 이 종목 금메달을 땄던 이승훈은 8분02초00으로 26포인트를 따며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는 박지우가 8분28초24, 36포인트로 7위에 올랐다.
한편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김민선이 37초80으로 5위, 이나현이 37초84로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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