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故 송대관의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무대가 꾸며졌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2107회는 서울 영등포구 편으로 꾸며져 故 송대관의 마지막 스페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무대는 지난해 10월 26일 사전 녹화된 방송으로, 송대관의 생전 무대가 담겼다.
송대관은 곡 '지갑이 형님'을 열창, 변함없는 무대 매너와 에너지를 뽐냈다. 특히 이는 송대관이 '전국노래자랑'에서 마지막으로 참여한 무대인 만큼,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에 '전국노래자랑' 제작진 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으로 애도를 표했다.
송대관은 지난달 7일 향년 78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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