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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교체 출전해 2골 1도움 맹활약…셀틱 5-2 대승
작성 : 2025년 03월 02일(일) 09:44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양현준(셀틱)이 교체 출전해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셀틱은 2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 미렌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9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리그 2연승을 달린 셀틱은 24승3무2패(승점 75)를 기록,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레인저스(18승5무6패, 승점 59)와의 승점 차는 16점이 됐다.

세인트 미렌은 10승4무15패(승점 34)로 9위에 머물렀다.

셀틱의 양현준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양 팀이 2-2로 맞선 후반 20분 캘럼 맥그리거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이후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양현준은 올 시즌 리그에서 4골 3도움, 공식전에서 5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3월 A매치 소집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양현준은 최근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가며 대표팀 발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셀틱은 전반전까지 2-1로 리드했지만 후반 3분 세인트 미렌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생각대록 경기가 풀리지 않자, 셀틱은 루크 맥코완, 조타, 양현준 등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양현준 카드는 곧바로 효과를 발휘했다. 양현준은 후반 23분 하타테 레오의 크로스를 헤더슛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양현준의 골로 셀틱은 3-2로 다시 앞서 나갔다.

이후에도 양현준의 활약은 계속됐다. 양현준은 후반 42분 마에다 다이젠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추가시간 3분에는 제프리 슐럽의 크로스를 헤더골로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양현준의 활약 속에 셀틱은 세인트 미렌을 5-2로 완파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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