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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수상자가 돌아온다…로드리, 6개월 만에 훈련 복귀
작성 : 2025년 03월 01일(토) 21:12

로드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발롱도르 수상자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훈련에 나서며 복귀를 예고했다.

맨시티는 1일(한국시각)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로드리가 에티하드 캠퍼스에서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로드리는 지난해 9월 아스널전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수술대에 올랐고,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맨시티에 입단한 로드리는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으며 공수 전반에서 활약했다. 팀의 4시즌 연속 우승에 기여하며 지난해에는 발롱도르도 수상했다.

로드리가 부상으로 빠진 동안 맨시티는 크게 흔들렸다. 프리미어리그(EPL) 14승 5무 8패(승점 47)로 4위에 머물렀다. 선두 리버풀(20승 7무 1패, 승점 67)보다는 20점이 뒤처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탈락했다.

그럼에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의 복귀 시점에 대해 말을 아꼈다.

영국 BBC에 따르면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 로드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회복"이라며 "회복이 잘 진행되고 있고, 그의 기분도 좋아 보였다. 하지만 차근차근 지켜봐야 할 것"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아직 시즌이 3개월 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로드리가 잔여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며 "6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것"이라 전망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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