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나솔' 24기 옥순, 계속되는 SNS 악플에 "절 너무 미워말길"
작성 : 2025년 02월 28일(금) 17:45

나는 솔로 24기 옥순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옥순(가명)이 출연 소감과 함께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7일 옥순은 자신의 SNS에 "번번이 내 꿈이 좌절당할 때,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상실감이 밀려올 때, 나의 바닥을 들켰을 때 저는 주로 책을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제가 기다리던 버스는 몇 번 버스였을까요? 놓치지는 않았는지, 환승은 했는지, 배차 간격은 어땠는지, 서서 갔는지, 앉아서 갔는지, 졸아서 목적지를 지나치진 않았는지 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옥순은 "욕과 응원의 목소리로 24기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나는 솔로'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저를 너무 미워하진 말라. 당신들의 정신 건강에 해롭다"며 "이제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현생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ENA·SBS Plus '나는 솔로' 24기에 출연한 옥순은 남성 출연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지만, 방송 후 직업 논란, 이성 어장관리 등 각종 구설에 올랐다.

특히 24기 옥순은 남성 출연자 24기 영식과 얽혀 SNS에 악플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옥순은 자신을 향한 날선 댓글에 대응하며 설전을 이어가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