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가 MBC 저녁 정보 프로그램 '오늘N'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28일 MBC에 따르면 박지민, 정영한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오늘N'을 진행하게 될 새로운 MC는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다.
이휘준 아나운서는 MBC '뉴스투데이'와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정확한 전달력과 차분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23년 김아영 MBC 기자와의 결혼식에서 '뉴스투데이'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2월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 실력과 예능감을 뽐냈던 화려한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봄 개편을 맞아 교양 프로그램에서 첫 MC를 맡게 된 이휘준 아나운서는 그동안 숨겨왔던 다양한 끼를 '오늘N'에서 발산할 예정이다.
이휘준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게 된 박소영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 뉴스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현장 소식을 전하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중계를 시작으로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집념과 감동의 순간을 고스란히 안방으로 전달했던 박소영 아나운서는 '오늘N'에서 귀엽고 발랄한 자신의 이미지를 가감 없이 뽐낼 예정이다.
MBC '오늘N'의 새 MC가 된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는 이웃들의 다양한 사연과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봄 개편을 맞아 새로운 MC와 함께 하는 MBC '오늘N'은 3월 3일부터 평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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