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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범경기서 몸에 맞는 공·득점 기록…타율 0.286
작성 : 2025년 02월 27일(목) 10:05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에서 몸에 맞는 공과 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전에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사구 1득점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 3번 타자로 기용됐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는 리드오프로 출전해 출루와 득점에 성공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286(7타수 2안타)으로 다소 하락했다.

이날 이정후는 1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 컵스 선발투수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이정후는 3회말 선두타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이마나가에게 몸에 맞는 공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윌리 아다메스의 안타로 3루, 이마나가의 폭투로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정후는 4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한 차례 더 타석에 들어섰지만, 이번에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이후 5회초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와 컵스는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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