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김혜성, 시범경기 이틀 연속 무안타…타율 0.083 추락
작성 : 2025년 02월 27일(목) 09:39

김혜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의 방망이가 또 다시 차갑게 식었다.

김혜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2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083(12타수 1안타)으로 내려갔다. 시범경기 동안 유격수와 2루수, 중견수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기회를 받고 있지만, 아직은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날 김혜성은 3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렀지만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어 4회초 1사 2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후 김혜성은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5회말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다저스는 밀워키에 9-3으로 승리하며 시범경기 전적 2승5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2.1이닝 4피안타 2탈삼진 2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