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영자가 영호의 연봉 공개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 24기 최종선택에서는 광수, 순자 1쌍이 최종 커플에 등극했다. 옥순은 영수, 영식, 상철의 선택을 받았으나 "이성적 끌림을 주는 분이 단 한 분도 없었다"며 선택하지 않았다. 영호의 선택을 받은 영자는 "영호 오빠를 좋아하나 헷갈리기도 했지만, 제가 오빠의 호감 순위에서 밀렸던 게 그냥 서운했나 보다"고 밝혔다
방송이 끝난 후, 27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영식, 영수, 광수, 순자, 정숙, 영숙, 영자, 현숙이 참석했다. 영호, 영철, 상철, 옥순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출연진은 여러 오해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수는 첫 회 소개할 때 연봉이 2억이라고 오픈된 것과 관련 "저는 억울한 부분도 있는 게 저는 출연하면서 제 진심을 어필하고 싶어서 제가 상대방에게 그걸 과시하고 그런 건 없었다. 초반에 자막이 뜬 게 신청서를 낼 때 항목이 있어서 사실 쓸 때도 고민을 했다. 연봉 2억 빵 뜨니까 그걸로 말이 많더라. 개인사업자가 어떻게 연봉이냐. 근데 저는 인터뷰할 때도 버는 것에 대해서 1도 언급을 안 했다"고 털어놨다.
영자는 영호가 휴대폰에 자신의 연봉을 써준 걸 보고 놀랐던 장면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영자는 "사실 연봉이 써져 있지 않았다. 오빠와 나만 아는 비하인드 스토린데 오빠가 방송이니까 말을 할 수 없는 부분이고 적당히 리액션 해달라는 뉘앙스로 적혀 있어서 제가 눈이 돌아간 게 연봉을 계산한 게 아니고 리액션을 생각했다. 저 생각보다 속물이 아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 영호 오빠가 오면 말해준다고 했는데 제 입으로 말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출연진들은 자신들에게 상철 인스타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고, 영수는 "저희도 모른다. (상철이) SNS 자체를 안 하는 것 같다. 저희 기수에 물어봐도 저희는 모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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