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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진호, '구 썸녀' 레이디제인 때문에 아내와 두 번 싸워 [TV캡처]
작성 : 2025년 02월 26일(수) 22:56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홍진호가 레이디제인 때문에 아내와 두 번 싸운 사연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서바이벌 피플, 피의 플레이어' 특집으로 장동민, 홍진호, 빠니보틀, 허성범이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홍진호에게 "2년 만에 유부남으로 돌아왔다. 살이 많이 빠지셨다"며 "지난 출연 당시 김구라 씨에게 긁히는 바람에 계획에 없던 중대발표를 하게 됐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호는 "긁혔다기보다 그때 제가 결혼을 준비하는 시기였다. 원래 비공개였는데 당시 그때가 레이디제인이 결혼을 한다고 한 시기였다. 당시 구라 형이 레이디제인 얘기를 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결혼을 하고 있다고 말해버린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영상편지 때문에 아내와 엄청 싸웠다"며 "내용은 '결혼 축하한다. 잘 지내길 바란다'였다. 원래 아내와 3년 만나면서 거의 싸운 적이 없었는데 그때 첫 번째로 싸웠다"고 털어놨다.

홍진호는 "당시 저는 결혼 준비를 하고 있었고, 레이디제인은 마침 우리가 살던 동네 근처에서 결혼식을 하더라"라며 결혼식에 참석해 축의금으로 22만 원을 냈다고 밝혔다.

이를 아내에게는 비밀로 했지만 방송으로 들통났다며 "또 그것 때문에 엄청 싸웠다. 레이디제인이랑 옛날 썸 때문에 의도치 않게 아내와 두 번 싸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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